칠레 양돈의 Coexca 사, 일본 Foodex Japan 2018 박람회에서 와인에 기반한 혁신적인 돼지고기를 소개하여 큰 화제

2018년4월24일

일본 도쿄의 열린 육제품 박람회에서 ExpoCarnes 육류생산자동맹 소속 Coexca사 의 Wine Aged Pork (와인으로 키운 돼지고기) 소개되어, 칠레산 돼지고기의 아시아 시장내 위상을 공고히 할것으로 예상.

일본 도쿄의 열린 육제품 박람회에서 ExpoCarnes 육류생산자동맹 소속 Coexca사 의 Wine Aged Pork (와인으로 키운 돼지고기) 소개되어, 칠레산 돼지고기의 아시아 시장내 위상을 공고히 할것으로 예상.

아시아의 대표적인 식품 박람회인 제 43차 Foodex 2018가 최근 일본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ChilePork(칠레돈육수출협회) 브랜드의 선구자격인 ExpoCarnes 육류동맹 소속 Coexca사의 새로운 개념의 돼지고기인 Coexca Wine Aged Pork를 선보여 전시장내 큰 인기를 모았다. 이름 그대로, 돼지 사육시 와인을 첨가한뒤, 별도의 성숙과정을 거친 돼지고기이다.

신제품 발표에는 주일본 칠레대사인 Gustavo Ayares와 칠레 Coexca의 대표이사 Guillermo García 및 일본 Coexca Maxagro 법인의 Takahiro Ono 와 Yasuhiro Kubota가 참석하였다.

발표에 앞서, 주일본 칠레대사는 연사를 통해, 무역파트너로써의 칠레의 장점과 안정성에 대해 강조하였으며, 이후, 일본 요리사 협회의 Yoshiharu Furusho 셰프의 특별 요리 강연이 진행되어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Coexca사 Wine Aged Pork 발표는 청중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석한 육류수입업체들은 Coexca사와 단기간내 업무협의진행 및 파트너쉽 구축 희망 의사를 표시하기도 하였다.

추가정보안내: Coexa

Compartir